supergra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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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 나는 인생 위기인가? 위기란 단어는 위험과 기회를 하나를 합친 말이다. 현재 나의 상태는 인생 위기인 거 같다는 직감이 왔다.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해 보자. 우선 몸상태가 별로이다.코로나 이전에는 헬스장을 다니면서 운동을 했었는데, 코로나가 터진 이후에는 산책을 하다가 현재는 멈춘 상태이다. 술도 많이 먹어서 머리가 멍할 때가 많다.일주일에 한번 씩은 잃던 책도 현재는 읽지 않고 있다. 유튜브를 하느라 바쁜 것도 있지만, 몸상태가 않좋아 지고 생활 패턴이 안좋아 지면서 그런 거 같다. 인간관계가 힘들다. 여자친구와 갈등이 많다. 처음부터 관계가 잘못되긴 했다. 충동적인 성욕 때문에 시작된 관계였고, 우울함과 무기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이 사람의 말로는 나때문에 우울과 무기력을 가지고 ..

소명(이타적인 목표)과 강점의 연결성 시작할 때의 상황 - 시작할 당시 채널 하나를 말아먹은 직후였다. 나를 위한 채널을 만들어서다. 나의 성공을 위한 이기적인 채널이였다. 이에 대한 실패 원인을 사후 해석 해보면 대략 이렇습니다. 겔럼 강점검사에서 파란색 부분을 고려하지 않은 전략을 새웠다. 파란색 부분은 커뮤니케이션, 다시말해 인간관계에 관련된 강점이다. 이 부분을 고려하지 않아 이기적인,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하는 채널이 되었다. - 처음 채널을 말아먹을 때는 상위 4의 강점을 이용하여 채널을 만들었다. 전부 초록색이고 발상, 미래지향, 배움. 지적사고이다. 이 것만을 사용해 채널이 망했다. 5강점에 절친이 있었다. 이 강점을 이용해 피봇을 시도했다. - 사실 이번 목표를 달성하는데 강점검사는 필요없..

이틀 전부터 머리가 멍 하는 거 같았는데 지금은 몸살끼가 난다. 어제 코딩 테스트 그리고 이틀 전에 코딩 테스트를 봤는데 그때 머리가 안돌아 가는 걸 느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지금 무지 아프다 .혹시 코로나인가 싶기도 하다.

나의 사명을 기준으로 계획 그리고 목표를 만들어 보자.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 부터 나열해 보자.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 발표 JEMI 디딤돌 지원사업 선정: 계획서 작성, 발표 신사임당 초기 영상 분석 : 티스토리 글 작성 릿코드 콘테스트 참여 : 4회 참여 소비자 또는 ceo 인터뷰 : 1회 콘텐츠 제작 관련 책 읽기 : 2권 운전 면허증 : 필기 책 초안 검토, 한번 검토 탑프로그래머스, 되기 인스타그램 책리뷰, 작성 급함 + 중요 신사임당 영상 분석, jemi, 예창패, 급함 + 중요 x 릿코드 콘테스트 참여, 넉넉 + 중요 책 읽기, 소비자 또는 ceo 인터뷰, 책 초안 검토, 탑프로그래머스, 인스타그램 책리뷰, 넉넉 + 중요 x 운전 면허, 작성한 리스트중 중요한 목표 5가지 선택 인스..

사명을 찾는 이유. 사람에게 이야기와 방법을 제공하여, 원하는 삶을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는 위의 사명을 알기 위해 3달 동안 수련을 했다. 내가 왜? 3달 동안의 시간을 들여 사명을 찾았을까? 그 이유부터 살펴보자.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한 지는 모르겠지만... 창업 활동을 2년간 진행한 듯하다. 창업 활동 당시 나는 여러 가지 사업 아이템을 시도했다. 여라가 지 아이템을 시도한 이유는 방향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방향성 없이 진행하는 사업은 사업은 잘 될 리가 없었다. 사업이 되기 위해서는 독특하고 좋은 제품이 있어야 하는데, 여러 사업을 하다 보면 독특한 제품을 만들 수 있겠지만, 좋은 제품은 만들지 못한다. 그럼 이렇게 알면서도 아이템을 변경한 이유는 뭘까? 사람은 아는 것이 많아지면 ..

시작 예비창업패키지가 도대체 무엇일까? 이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보자! 예비창업패키지에 대한 내용의 대부분은 k-start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서류는 여기 링크에 있다. 클릭해서 들어가 스크롤을 가장 아래로 내리게 되면 여러 가지 문서가 있다. 이들 중 예비창업패키지의 맥락을 확인할 수 있는 문서는 [공고]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 모집공고.pdf와 [별첨2]이다. 예비창업패키지 모집공고 예비창업패키지 공고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살펴보자. 공고문을 읽다 보면 예비창업자 입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라 맥락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어려운 부분을 이해하고 맥락을 이해하자! 1. 혁식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가 있는 예비창업자를 육성하는 2022년도 예비창업패..

시작 나태함이 나를 정복하여 나는 2주 만에 하루 기록을 적는다. 실제로 다양한 변수로 생각해 보면 나태함이 나의 기록을 방해한 것만은 아니다. 업무를 하다 보니 회사 노션(업무 페이지?)을 사용하여 정리하는 습관이 생기고 아사나(업무 일정 관리 툴)를 이용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티스토리와 멀어졌다. 어찌 되었건 간에 나의 2주간의 행보를 살펴보자. 2주간 나는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다. 생각은 정리 되지 않았고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그러니 먼저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보자. 해야 할 일 생각이 나는 대로 작성했는데.. 번호순대로 중요도가 정해진 느낌이다. 1. 그레이스(학습 콘텐츠 연구소장)와 면담이 있을 예정이다. 면담의 내용은 이 때까지 해온 일 그랩에서 한일 그리고 그랩에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